제주도 꼭 가봐야 할 여행 코스 제주 2박 3일 동안 다녀온 여행지를 정리해보고자 한다! 제주도는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마다 바뀌는 풍경을 구경하는 재미가 있는 곳인데 그중에서도 가을이 가장 베스트라고 할 정도로 10-11월의 제주 여행은 오감이 만족스러운 특별한 기억을 남길 수 있다. 제주도 명소 중 몇날 며칠을 블로그, 유튜브, 인스타 등 다양한 SNS를 검색하여 추리고 추려서 제주도에 가면 꼭 들러야 할 곳으로만 다녀왔다. 애월 1. 노티드 도넛 제일 먼저 소개할 곳은 노티드 도넛이다. 노티드는 젊은 사람 사이에서 귀여운 캐릭터와 맛있는 도넛으로 유명해져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명소다. 다른 지점과는 달리 제주점은 자연 속에 위치해 있어 경치를 보며 먹는 맛이 더해지고 포토존도 많은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