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미 토리카 라군 초코 LG064 자연스러운 학생 난시 렌즈 추천

토리카 라군 초코 난시렌즈

 

 

인천 용현동에 렌즈미는 베니스 안경 단 한 곳 밖에 없다.
그래서 거리가 좀 있어도 렌즈미에서 렌즈를 맞추고 싶을 때마다 여기만 방문한다.

종류가 굉장히 다양한 안경과 선글라스도 판매 중이다.

한쪽에는 렌즈 코너가 있다.
원데이, 한 달, 장기착용 등 주기별로도 있고 색상별, 제품별로 고를 수 있게 진열되어 있어서 보기 편하다.

 

시력검사를 자세하게 해 줘서 내 눈에 딱 맞는 도수의 렌즈를 살 수 있다.

토리카 한 달 착용 렌즈는 1+1이라서 양쪽 눈 도수가 같다면 디자인이 다른 두 개의 렌즈를 구매할 수도 있고, 도수가 달라도 하나 가격에 두 도수를 받을 수 있어 좋다.

이번에 구매한 제품은 토리카 라군 초코!
항상 쓰던 데이미 초코를 살까 했지만 매장에 비치된 책자를 넘겨보다가

라군이라는 제품을 보고 이것도 무난하니 괜찮을 것 같아 주문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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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시는 25,000원이고 난시는 만 원 추가된 35,000원이다.

하나 가격에 왼쪽과 오른쪽 도수를 다르게 주문할 수 있어 좋다.

주문 즉시 제작해서 제조일자는 주문한 날짜이고 사용기한은 그로부터 5년이다.

 

나는 고도수에 난시까지 있는데 이렇게 높은 도수도 주문이 된다.

직경이 13.4라서 엄청 자연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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