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관극장 인천에는 125년이 넘는 깊은 역사가 담겨있는 애관극장이 있다. 나는 이번에 처음 가 봤는데 최신 영화가 있는 줄도 몰랐고 사람이 없을 거라는 예상과는 달리 어린 아이부터 젊은층, 노인까지 굉장히 넓은 연령대의 사람들이 많았다. 입구에서 계단으로 올라가면 딱 이런 모습이다. 들어가자마자 엄청 시원한 에어컨 바람이 반겨준다.. 행복… 입구 바로 앞에는 삼성페이 등으로 결제할 사람이 이용할 수 있도록 직원이 한 명 있다. 무인 키오스크도 4대나 있어서 결제할 때 기다리지 않아 좋다. 미리 예매한 분들은 티켓찾기를 클릭한다. 예매 수수료는 없다. 나는 현장에서 예매하는 거라 티켓구매 클릭~ 이미 천만관객을 넘긴 범죄도시.. 이제서야 봅니다.. ㅎ 영화 선택 후 관람 인원 클릭! 내가 예약할 땐 이 정..